Ter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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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7:29:21)

성탄 팔일 축제 제5

 

1독서 1요한 2,3-11

복 음 루카 2,22-35

 


모세의 율법에 따라...주님께 바쳤다...주님게 봉헌해야 한다...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제물을 바쳤다...기다리는 이였는데...”(복음)

 

성경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부모와 시메온은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규정에 따라서 신앙과 생활을 성실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울 때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주어진 일이나 해야 할 일에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그 때 그 때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제 때에 돌아가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밤과 낮, 계절의 운행은 어김없이 제 때에 돌아갑니다. 거기에는 게으름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법칙을 따르는 것이 지혜입니다. 억지로 무엇인가를 하려 하면 설령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이루지 못한 것보다 더 못합니다. 그 이유는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것의 주인은 하느님입니다. 사람은 그저 주어지는 것을 감사하면서 받기만 하면 될 뿐, 안달복달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성실함의 습관이 몸에 배여야 합니다.

 

복음에서 예수님의 부모는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아기를 주님께 바쳤습니다. 이 봉헌의 의미는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주어지는 것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율법은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믿는 사람은 마땅히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 사람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완성됩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됩니다.”(1독서)

 

시메온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복음)였습니다. 시메온은 자기의 때를 고집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롭고 독실하다는 것은 매우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의로움과 성실의 원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의롭고 성실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성실한 사람은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입니다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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