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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20:11:16)

산사태 때문도 아니고, 세균 때문도 아니다.  서로 사랑해야 할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고 생명을 잃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괴로움으로 다가오는가.  이것은 자살을 강요당하는 것과 같다.

 

*

모두가 '비슷한' 영혼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모두에게는 '똑같은' 영혼이 있다.  진정한 '나'는 나 혼자가 아닌, 모든 생명채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외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내적으로는 모든 존재와 결합되어 있다.  우리는 영혼의 세계에서 오는 어떤 움직임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아직 우리에게까지 이르고 있지는 않다. 아직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별에서 빛이 흘러나오고 있듯, 그것은 마침내 우리가 있는 곳까지 영향을 줄것이다.

2012.01.10 (20:14:57)
매력규

'비슷하다'고 치부하는것과 '똑같다'고 인정하는것과는 참 큰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항상 내불만만 토하고 타인의 고통이 잘 느껴지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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