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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물과 성전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에제 47, 9)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1코린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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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유일한 희망이신 분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욥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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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한때는 어둠속에 머물렀지만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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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하늘이 정한 추수때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에페 2, 8)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루카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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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영원한 자유를 바라는 표징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갈라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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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이웃에 대한 맑고 조건없는 사랑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갈라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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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주님을 신뢰한다는 의미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욥 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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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간다는 것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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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십자가 없는 구원이 가능할까요?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민수 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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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주님의 도구가 된다는 의미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의와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1 코린 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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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희년 선포 사실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1 코린 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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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하늘을 머리위에 이고 가는 사람들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요한 묵 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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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때로는 갑작스런 초대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에제 2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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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어떤 지향을 두고 살아가는가? 무엇을 위해서?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2코린 9, 6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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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내안의 뿌리 깊은 두려움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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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하느님의 숨은 뜻 이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듯이 내가 온 이스라엘 집안과 온 유다 집안을 나에게 붙어 있게 한 것은 ─ 주님의 말씀이다. ─ 그들이 내 백성이 되어 명성과 칭송과 영광을 얻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다.”(예레 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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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나만이 가야 하는 길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미카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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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길과 지향 잃은 신심 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나는 너희 앞에서 내 눈을 가려 버리리라. 너희가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나는 들어 주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이사 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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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호세 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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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21
by 정구평 마르코 신부, S.J.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로움의 길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2 디모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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