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그네스성당 교우 박안젤라 입니다.
이렇게 좋은 문예교실이 있는줄 몰라서 방문을 늦게 하였답니다.
여러 교우님들! 많이 방문하셔서 아그네스 성당 커피샵 에서만 마실 수
있는 특유의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정담도 나누시고 이야기 하시자구요.
사랑은 만남에서 부터 이루어 진답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 자주 만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