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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느님
February
14
,
2012
by Irenemom
온라인속을 헤엄치다 만나 성경 문구가 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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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느님
February
14
,
2012
by Irenemom
온라인속을 헤엄치다 만나 성경 문구가 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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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다를 뿐이예요
February
7
,
2012
by Irenemom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한 분주한 아침의 고등학교 정문앞, 오늘도 코니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서 있었다. 모두들 클라스를 향해 바삐 걸어가는데 코니는 늘 아침이면 그렇게 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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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February
6
,
2012
by Irenemom
오빠한테 이 멜을 받았다. 서울은 100년만에 큰 눈이 내려서 세상이 온통 눈 밭이 되버렸다고, 30년쯤 후로 돌아간다면 우리 셋이서 눈 사람을 엄청 크게 말들겠다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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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가족
February
6
,
2012
by Irenemom
열흘 전쯤부터 파티오 처마밑에 늘어져있는 새끼손가락 한마디 만한 크리스마스 전구 한개 위에 벌새가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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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파스타
February
6
,
2012
by Irenemom
열 네살 딸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다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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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February
5
,
2012
by Irenemom
올 겨울은 시원한 비 한번 뿌리지 않고 이렇게 지나가는가 보다. 찬 바람이 제법 매서운 이 곳 엘에이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늘 1월이면 생각나는 온유하시고 말을 아끼실줄 아셨건 J 선생님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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