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News - April 2022
-
April 25, 2022하느님 일을 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1베드 5, 5-6)Read More
-
April 23, 2022성모 성월 동안 바치는 묵주기도입니다.Read More
-
April 23, 2022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5월 7일(토) 오후 성모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Read More
-
April 23, 2022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이 청하는 기도와 병자성사입니다.Read More
-
April 23, 20225월 사목협의회 안내입니다.Read More
-
April 23, 20225월 17일 (화)에 있는 견진성사 교리 교육 일정 및 내용입니다.Read More
-
April 19, 2022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사도 2, 27-28)Read More
-
April 13, 2022하느님의 섭리안에서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이사 42, 6-7)Read More
-
April 9, 2022꽃동네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세미나입니다.Read More
-
April 9, 2022성 바실성당에서 4월 24일(일 오후 2시 30분에 있습니다.Read More
-
April 9, 2022성 금요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2시까지 성체조배가 있습니다.Read More
-
April 4, 2022하느님께서 일깨우시는 예언자의 영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다니 13, 44-45)Read More
-
April 4, 2022단순한 믿음 그러나 기적이 내림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이사 65, 17-18)Read More
-
April 2, 20224월 레지오 마리애 꾸리아 월례회의입니다.Read More
-
April 2, 20224월 사목협의회 안내입니다.Read More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