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News - January 2023
-
January 29, 2023부부들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ad More
-
January 29, 2023매월 정기적으로 열립니다.Read More
-
January 29, 20235월에 예정인 견진 성사를 신청벋습니다.Read More
-
January 29, 2023샘 워딩턴, 맥크로 옥타비오 스펀서 주연의 오두막입니다.Read More
-
January 25, 202323-04 묵상으로 초대 성령의 사람 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히브 9, 27-28)Read More
-
January 21, 20232023년도 연령회원 자격을 유지하시려면 연령회비를 납부하셔야 합니다.Read More
-
January 21, 2023매일 미사 책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매일 미사 책을 계속 구독하여 주시기 발니다.Read More
-
January 21, 20231월 22일 환송 미사 후 수녀님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Read More
-
January 19, 2023하느님의 계획안에서 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히브 5, 5)Read More
-
January 14, 2023권말늠 피르모 수녀님과 허양순 보르메오 수녀님의 환송 미사입니다.Read More
-
January 14, 2023본 프로그램을 통해 VIRTUS 교육 대상자들을 교육 시킬 수 있는 자젹을 부여 받습니다.Read More
-
January 9, 2023하늘이 믿어주는 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23-02 묵상으로 초대 하늘이 믿어주는 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Read More
-
January 7, 2023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중년 여성의 우울감 개선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40~60세로 최근에 우울감을 겪었다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ad More
-
January 7, 2023우리 민족 고유의 설날을 맞아 조상들을 위하여 위령 미사를 바칩시다.Read More
-
January 7, 2023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레슨 교실입니다.Read More
-
January 4, 2023오로지 내 몫, 내 사명 24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25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1요한 2, 24-25)Read More
See More